이재명 기자위협, 고스란히 찍혔다!
이재명 기자위협, 고스란히 찍혔다!
  • 이진영
  • 승인 2018.11.19 2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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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 캡처
보도 캡처

 

[창업일보 = 이진영 기자] 이재명 기자위협 논란이 일고 있다.

이 지사는 19일 오전 8시쯤 성남시 분당구 자택 앞에 분리수거 박스를 들고나오면서 모습을 보였다. 

이날 이 지사는 방송사 카메라와 기자를 맞닥뜨리자 “주말 동안 재판을 준비했다”며 두문불출 이유를 설명했다. 

이어 “표적수사라고 주장하시던데”라고 질문을 하자 “도청에서 말할 게요”라고 짧게 답했다.

기자는 이어 이재명 지사에게 “고소 고발 많이 하시잖아요. 이 건에 대해서도 고소 고발 하십니까”라고 묻자 이 지사는 대답 없이 관용차를 향해 걸어가다 탑승 직전 방송사 카메라를 뒤로 등진 채 기자를 정면으로 응시했다. 

그런다음 방송사들의 마이크를 손으로 잡아 내리며 “이거 잠깐 내리고. 질문이 아주 악의적으로 들리네”라고 나지막하게 말했다. 

기자는 “질문이 악의적인 게 따로 어디 있습니까”라며 물러섰고 이 지사는 너털웃음을 터뜨리며 차량에 몸을 실었다. 

이재명 기자위협 장면은 방송사 현장중계 카메라를 통해 고스란히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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