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선녀전', 전작 '백일의 낭군님' 후광효과 누려
'계룡선녀전', 전작 '백일의 낭군님' 후광효과 누려
  • 서 영 기자
  • 승인 2018.11.07 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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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월화드라마 '계룡선녀전'. 사진 tvN 캡처.
tvN 월화드라마 '계룡선녀전'. 사진 tvN 캡처.

tvN '계룡선녀전'이 전작 '백일의 낭군님' 후광효과를 누렸다. 

6일 TNMS 미디어 데이터에 따르면, 5일 오후 9시30분부터 방송한 '계룡선녀전' 제1회가 유료 플랫폼 기준 전국 시청률 5.9%를 기록했다. 

이는 전작 '백일의 낭군님'이 9월10일 처음 방송할 때 거둔 시청률 5.5%보다 0.4%포인트 높은 수치다.  

종편 채널의 경쟁 드라마도 이겼다. 동 시간대 JTBC 월화드라마 '뷰티 인사이드' 제11회는 시청률 4.7%를 기록해 '계룡선녀전'보다 0.8%포인트 낮았다. 
 
'계룡선녀전'은 10월30일 유료플랫폼 전국 시청률 13.3%를 기록하며 막을 내린 '백일의 낭군님' 기세를 몰아 첫날부터 지상파 월화 드라마도 압박했다. 이날 시청률은 지상파 기준으로 5.6%였다. 

동 시간대 지상파 월화극 시청률 1위인 SBS TV '여우각시별' 제19~20회는 전국 평균 7.45%로 '계룡선녀전'을 앞섰으나 KBS 2TV 월화극 '최고의 이혼' 제17~18회는 전국 평균 3,4%(17회 3.2%·18회 3.6%)로 그에 뒤졌다. 

MBC TV 월화극 '배드파파' 제17~18회는 '2018 KBO 리그 한국시리즈 2차전 SK 대 두산' 중계방송으로 결방했다. 

'계룡선녀전'은 전래동화 '선녀와 나무꾼' 뒷이야기를 소재로 699년간 계룡산에서 나무꾼이 환생하기를 기다리며 바리스타가 된 선녀 '선옥남'(문채원)이 '정이현'(윤현민)과 '김금'(서지훈)을 우연히 만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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