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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라이크코리아, 축산 ICT 최초 ‘전문인 1억원 배상책임 보험’ 적용
유라이크코리아, 축산 ICT 최초 ‘전문인 1억원 배상책임 보험’ 적용
  • 소재윤 기자
  • 승인 2018.10.31 10:5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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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라이크코리아 김희진 대표, DB손해보험 김정남 사장

구제역 등 소들의 질병을 사전에 예측하고 예방할 수 있는 바이오캡슐 ‘라이브케어’로 유명한 가축헬스케어 스타트업 ㈜유라이크코리아(대표 김희진)이는 농장주를 대상으로 DB손해보험(대표이사 사장 김정남)의 ‘전문인 배상 책임 보험’을 축산 ICT 부문 최초로 가입했다고 31일 밝혔다.

유라이크코리아는 6년간의 자체 R&D를 통해 축산 스마트팜 기술이 집약된 라이브케어 서비스를 개발했으며, 2015년 10월 국내 정식 출시하여 국내외 축산시장에서 서비스를 전개 중이다.  

DB손해보험 ‘전문인 배상 책임보험’은 이 회사가 현재 전국 농장에 확장하고 있는 라이브케어의 바이오캡슐을 투여하고 14일 이내에 발생한 손해에 대한 배상을 약속하는 내용이다.

바이오캡슐 투여 후 발생하는 진료비, 치료비, 약품비, 도태비용 등을 포함하며, 축우가 폐사했을 경우 약 600만원을 보상한다. 최대 2천만원까지 배상 보장이 가능하며, 연간 보상한도액은 최대 1억이다.

유라이크코리아가 개발한 ‘라이브케어’는 축우(집에서 기르는 소)에 IoT 기술이 집약된 바이오 캡슐을 소 입안에 투여해 가축의 위에서 체온과 활동량 등을 측정하고, 가축의 개별 데이터를 수집 및 분석하여 해당 개체의 질병, 발정, 임신 등을 진단하고 관리하는 축우 헬스케어 통합 솔루션이다.

현재 바이오캡슐 투여 및 설치는 경구투여 작업에 특화된 전문가들로 구성된 바이오캡슐 투여팀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유라이크코리아 김희진 대표는 “라이브케어 바이오캡슐은 국내 최초로 동물용 의료기기 인증을 획득한 안정성이 검증된 제품이다. 새로운 IoT제품 도입을 망설이는 국내 농장주가 더욱 안심하고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축산업계 최초로 축우 IoT 서비스를 위한 배상책임 보험에 가입하게 됐다”고 밝혔다.

박현 목장의 박현 대표는 “유라이크코리아의 이번 배상보험가입은 라이브케어 바이오캡슐 투여로 축우에 문제가 생길까 염려되어 서비스 이용을 주저하고 있는 농장주들이 반색할 일”이라며, “우리 목장에서는 현재까지 바이오캡슐 투여로 문제가 된 축우는 한 마리도 없었고, 오히려 라이브케어 덕분에 축우의 발정, 임신, 출산부터 질병까지 조기 발견할 수 있어서 매우 만족하며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다”고 전했다.

유라이크코리아는 6년간의 자체 R&D를 통해 축산 스마트팜 기술이 집약된 라이브케어 서비스를 개발했으며, 2015년 10월 국내 정식 출시하여 국내외 축산시장에서 서비스를 전개 중이다.  

이미 국내외 수백여 개의 농장에서 라이브케어 바이오캡슐을 투여해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축산 선진국인 일본 와규농장에 라이브케어를 수출할 정도로 제품의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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