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풍에 인천항 컨테이너 떨어져 "50대 근무자 사망"
강풍에 인천항 컨테이너 떨어져 "50대 근무자 사망"
  • 전희성 기자
  • 승인 2018.10.28 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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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오전 인천항 5부두 50번석 부근에서 2단 컨테이너가 쓰러지면서 차량을 덮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소방 당국은 지게차를 이용해 차량 안에 있던 요구조자를 구조, 이후 연안119구급대가 병원으로 이송했다. 사진=인천중부소방서 119구조대 제공
8일 오전 인천항 5부두 50번석 부근에서 2단 컨테이너가 쓰러지면서 차량을 덮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소방 당국은 지게차를 이용해 차량 안에 있던 요구조자를 구조, 이후 연안119구급대가 병원으로 이송했다. 사진=인천중부소방서 119구조대 제공

강풍으로 인천항 컨테이너가 떨어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50대 작업자가 숨졌다.

28일 오전 7시 53분께 인천항 5부두 컨테이너 야적장에 3단으로 쌓아둔 3.6t 컨테이너 두 개가 강풍으로 넘어져 근무자 A(54)씨가 넘어진 컨테이너에 깔려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이날 또한 인근에 추차된 차량 4대가 부서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추락의 원인을 강풍으로 보고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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