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동막골소녀 양수경 린 폴포츠 등 화려한 출연진에 시청률 1위
'복면가왕'..동막골소녀 양수경 린 폴포츠 등 화려한 출연진에 시청률 1위
  • 서 영 기자
  • 승인 2018.09.25 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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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막골소녀 가왕 지켜...폴포츠 전국 한국어로 불러
가수 린, 폴포츠, 양수경, 울랄라세션 등이 MBC TV 예능 프로그램 '복면가왕'에 출연했다. 사진 mbc캡처
가수 린, 폴포츠, 양수경, 울랄라세션 등이 MBC TV 예능 프로그램 '복면가왕'에 출연했다. 사진 mbc캡처

복면가왕이 24일  '동막골 소녀' 가 가왕을 지켜내며 8%대 시청률로 동시간대 1위 시청률을 기록했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는 세계적인 오페라 가수 폴포츠, 양수경, 린, 울랄라세션 하준석 등 내로라 하는 쟁쟁한 출연진들로 사람들의 이목을 끌었다.

24일 TNMS 미디어데이터에 따르면, 23일 오후 5시50분부터 방송한 MBC TV 예능 프로그램 '복면가왕' 제470회 2부가 전국 시청률 8.4%를 기록했다. 

이는 일요일 동시간대 지상파 1위 기록이다. 오후 4시50분부터 방송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 제244회는 6.4%, 오후 5시57분부터 방송한 SBS TV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 제419회 2부는 6.3%를 기록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복면가왕 '동막골소녀'와 대결하기 위해 '콜로세움' '포청천' '과일바구니' '열대새' 등 복면가수가 맞대결을 펼쳤다. 동막골소녀는 마지막까지 살아남은 열대세와 방어전에 성공하며 '제85대 가왕'에 등극했다. 

그 과정에서 정체를 드러낸 콜로세움은 그륩 울랄라세션 소속 가수 하준석(31), 포청천은 오페라 가수 폴 포츠(48), 과일바구니는 가수 양수경(51), 열대새는 가수 린(37) 이었다. 

특히 폴 포츠는 모든 라운드에서 한국어 노래를 소화해 판정단의 열렬한 환호를 받았다. 그는 한국을 "제 2의 고향"이라며 "한국어로 노래할 때 모음이 어려웠다. 내 노래가 한국어에 누를 끼치지 않았으면 좋겠다, 계속 한국을 방문하고 싶다"고 한국에 애정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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