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희상, NATO 의회연맹 대표단 초청 환영 만찬 가져
문희상, NATO 의회연맹 대표단 초청 환영 만찬 가져
  • 윤삼근 기자
  • 승인 2018.09.20 0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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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의장, “나토 한반도 상황에 대한 지속적인 지지와 조언 기대”

문희상 국회의장이 19일 NATO 의회연맹 대표단을 국회의장 공관(한남동 소재)으로 초청해 환영 만찬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문 의장은 “오늘은 한반도의 평화와 교류를 위해 노력했던 양측 지도자의 정상회담이 있는 날이고, 획기적인 성과를 낸 날이다”라며 “또한 오늘이 9월 19일인데, 2005년 9월 19일에 한반도 주변 6개국의 ‘9.19 공동성명’이 있었다. 이 때가 남북관계가 가장 발전했을 때였다는 점에서 오늘 평양정상회담은 의미가 더 깊다”고 말했다.

문 의장은 이어 “나토도 계속 국제평화와 안전을 위해 노력해주고 대한민국과 한반도의 상황진전에 대해 지속적인 지지와 좋은 조언을 해주시기를 기대한다”라며 한반도 상황에 대한 나토의 관심과 지지를 당부했다.

NATO 의회연맹은 NATO 회원국 의회 소속 의원 266명으로 구성된 의회간 기구로서 1955년 창설되었으며, 안보, 정치, 경제 분야에 관해 의원들의 토론을 통해 동맹국 의회 간 상호 이해를 강화하는데 의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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