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영란 오빠 교통사고 "시비붙은 것 아냐...억울한 심정 해명"
허영란 오빠 교통사고 "시비붙은 것 아냐...억울한 심정 해명"
  • 이무징 기자
  • 승인 2018.09.16 06:3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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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떨어져 사고걱정해서 차 세웠다가 날벼락...현재 sns 계정 비공개
배우 허영란이 친오빠 교통사고와 관련 아픔을 토로하고 사건내용을 정정했다. 사진 뉴시스.
배우 허영란이 친오빠 교통사고와 관련 아픔을 토로하고 사건내용을 정정했다. 사진 뉴시스.

배우 허영란이 교통사고로 친오빠를 잃은 아픔과 사고의 정정을 SNS에 올렸다가 사람들의 관심이 모아지자 비공개로 전환했다.

허영란은 지난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친오빠의 안타까운 죽음을 알렸다.

그는 “우리 집의 가장이자 내 오빠이자 내 친구. 울 오빠의 갑작스런 죽음 앞에 우리 가족들은 지금 너무 가슴이 찢어지고 있네요”로 시작하는 장문의 글과 함께 오빠의 사진, 사고 관련 기사 캡처본을 올렸다.

그러면서 그는 “시신이 너무 훼손돼서 마지막 얼굴도 못보고 있다. 어떻게 이런 일이 저희 가족한테 생긴 건지”라며 안타까워했고, “아직 이 세상에 없기엔 너무 어린 나이인데 왜 하필 우리 오빠냐고! 실감이 안 난다. 이렇게 한 순간에 이별하게 될 줄이야..오빠 보고 싶어..미안했어..고마웠어..정말 우리 오빠 사랑해”라고  글을 마무리했다.

이에 네이버 아이디 lim** 은 "아프고 슬퍼네요. 힘내시고 잘 되시길 바랍니다"라고 허씨의 슬픔을 위로 했고 일부 누리꾼은 "가족을 잃은 것만으로 너무 슬프고 힘들텐데 저런 오보로 안좋은 소리를 들어니 얼마나 더 힘들까"라며 기사 오보를 질타하기도 했다.

한편 허씨의 오빠는 지난 13일 새벽 0시 10분께 대전 경부고속도로 비룡분기점 인근에서 58살 박모씨가 몰던 4.5톤 화물차가 도로에서 자신의 차량을 살펴보고 있던 42살 허 모씨를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 허씨는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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