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수, 디퓨저, 캔들(향초) 등 향기 시장이 3조원 시장으로 급성장세를 보이면서 향기사업이 신종 창업 아이템으로 부각되고 있다.

향기마케팅 전문기업 ㈜센트온(대표 유정연)이 오는 14일부터 16일까지 열리는 킨텍스 ‘2018 창업&프랜차이즈 쇼’ 참가하여 소자본, 무점포, 인건비 부담 없는 ‘1인 창업 아이템’을 소개한다고 13일 밝혔다.

 1인 창업, 청년 창업, 여성 창업 유망 아이템으로 기술 없어도 누구나 창업 가능한 ‘소자본 무점포 1인 창업’아이템이다.

지난 20년간 국내에 향기마케팅을 펼쳐온 센트온은 최고의 향기와 서비스 전문성을 보유한 대한민국 프리미엄 종합 향기 솔루션 기업으로, 호텔, 패션 및 뷰티, 브랜드 쇼룸, 금융 및 공공기관 등 다양한 공간에 향기 마케팅을 진행하고 있다.

센트온이 14일부터 킨텍스에서 열리는 창업&프랜차이즈 쇼에 참가한다. 

이번 박람회를 통해 소개할 센트온 향기마케팅 가맹점은 소자본, 무점포, 1인 창업이 가능한 창업 아이템으로 주목받아 왔다.

특히 창업자들에게 가장 큰 부담 요소인 로열티나 교육비가 없으며, 임대료, 인건비, 재고에 대한 부담이 없고, 특별한 기술이나 경력이 없어도 창업이 가능하다.

센트온은 창업자에게 체계적인 향 교육, 제품 설치, 제안서 작성 등 교육 지원 서비스 외에도 매출 성장 지원제도, 본사 영업 지원, 멘토 제도 등 가맹점주의 매출 증대를 위한 다양한 창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센트온 유정연 대표는 “최저임금 인상으로 인해 초기 자본금에 대한 부담이 적고, 혼자서 창업할 수 있는 센트온의 창업에 대한 문의가 많다”며, “향기마케팅은 블루오션 업종으로 전도유망한 창업 아이템이다. 많은 예비창업자에게 매력적인 창업 아이템이 될 것으로 자신한다”고 말했다.

센트온은 호텔, 리테일, 브랜드 쇼룸, 금융, 공공기관 등에 향기 마케팅을 진행하고 있는 국내 No.1 프리미엄 향기마케팅 기업이다.

국내에 향기 개발을 위한 단독R&D 센터를 보유하고 있으며, 세계 최고의 향기마케팅회사인 센트에어, 에코미스트 사와 독점 제휴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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