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부선 "허위사실 유포자 법적대응하겠다"
김부선 "허위사실 유포자 법적대응하겠다"
  • 이무징 기자
  • 승인 2018.09.12 06:2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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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부선이 22일 경기 성남시 분당경찰서 앞에서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배우 김부선씨가  '악플러'에 법적 대응의 뜻을 밝혔다.  김씨가 지난달 22일 경기 성남시 분당경찰서 앞에서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영화배우 김부선(57)씨가 10일 SNS를 통해 '악플러'들에게 법적으로 대응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김씨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김부선, 경찰에 양해 구하는 중. 14일 변호사 못 구해도 간다'라는 기사를 공유하고 "허위사실 유포자들 각오하세요. 법정에서 봅시다"라고 적었다. 

김부선은 "벗님들께 부탁한다"며 "허위사실, 명예훼손 자료를 캡처해 제게 보내주시면 꼭 상금 드리도록 하겠다"는 댓글을 달았다. 

또 "댓글 쓰신 분. 허위사실 유포자분. 무고죄는 가장 엄격하고 무서운 범죄라는 건 아시죠"라며 "장충기는 누구며 삼성은 또 뭡니까. 왜 난 광고 찍으면 안 되나? 미친 것들은 형법으로 다스려야"라고 썼다.

이재명(54) 경기도지사의 스캔들 의혹 당사자인 김부선은 이재명 캠프 가짜뉴스대책단으로부터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 유포 혐의로 고발된 상황이다. 

앞서 김부선은 14일 경기 성남 분당경찰서에 재출석하겠다고 밝혔다. 지난달 22일 분당경찰서에 피고발인 신분으로 자진 출석했다가 "변호사 입회 하에 고소장을 만들어 조사받겠다"며 30분 만에 진술을 거부하고 귀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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