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삼성전자 이산화탄소 누출사고 민관합동조사 지시
이재명, 삼성전자 이산화탄소 누출사고 민관합동조사 지시
  • 이무한 기자
  • 승인 2018.09.08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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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경기도지사는 5일 오후 경기 화성시 한림대학교 동탄성심병원 장례식장에서 삼성전자 기흥사업장 이산화탄소 누출 사고 부상자 가족들을 만나고 있다. 사진 = 경기도 제공.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지난 5일 오후 경기 화성시 한림대학교 동탄성심병원 장례식장에서 삼성전자 기흥사업장 이산화탄소 누출 사고 부상자 가족들을 만나고 있다. 사진 = 경기도 제공.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7일 3명의 사상자를 낸 삼성전자 이산화탄소 누출사고의 진상 규명을 위해 민관합동조사를 벌이겠다고 밝혔다.

이 지사는 이날 자신의 트위터에 "시민단체의 요구대로 경기도재난안전본부에 민관합동조사를 실시하도록 지시했다"며 "유족이 말씀하신 대로 누구도 억울함이 없도록 엄정한 진상조사와 책임규명을 하겠다"고 했다.

이 지사는 이에 앞서 "삼성 측이 소방기본법 19조 사고 현장 신고 의무를 어겼다"며 긴급조사를 경기도 재난안전본부에 지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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