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동막골소녀' 2연승...원드걸스 '선예' 출연
복면가왕 '동막골소녀' 2연승...원드걸스 '선예' 출연
  • 은총명 기자
  • 승인 2018.08.13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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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드걸스 멤버 선예. 사진 mbc 캡처
원드걸스 멤버 선예. 사진 mbc 캡처

12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는 '동막골 소녀'가 2연승을 차지하며 가왕자리를 수성했다.

특히 이날 원조 아이돌 원더걸스의 선예가 출연해 방청객을 놀라게했다. 

이날 '하니' 가면을 쓰고 나온 선예는 '동막골 소녀'와  가왕결정전까지 갔으나 인순이의 아버지를 부른 동막골 소녀의 가면을 벗기지는 못했다.

선예는 2라운드에서 이적 '다행이다'를 열창해 배우 김태형 '소독차'를 꺾고 3라운드에 진출했다. 3라운드에서 국악인 박애리인 '치타'에 박효신 '숨' 으로 또 한 번 승리, 가왕 결전전에 나섰다.

가왕 결정전에서 가왕 '동막골소녀'는 인순이 '아버지'를 선곡해 폭발적인 가창력과 감성을 선보여 선예의 가면을 벗게 했다.  

선예는 지난 2013년 결혼과 동시에 원더걸스를 탈퇴했다. 현재는 두 아이의 엄마이다. 

결혼 후 오랫만에 출연한 선예는 “아이들이 엄마가 가수라는 것을 잘 모른다. 아이돌 가수 노래를 따라 부르면 ‘엄마 그만해! 시끄러워!’라고 소리쳐 가끔 서운하다”고 말해 결혼과 육아생활을 전했다. 

이날 선예는  “한 사람에게라도 위로와 힘이 되는 음악을 할 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오히려 제가 감동 받고 위로가 됐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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