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S 슈, '도박빚 피소' 등 이미지 추락
SES 슈, '도박빚 피소' 등 이미지 추락
  • 이무징 기자
  • 승인 2018.08.07 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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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S 슈가 도박빚 피소에 이어 외국인 카지노에서 8000만원을 잃었다는 목격담이 나왔다. 뉴시스.
SES 슈가 도박빚 피소에 이어 외국인 카지노에서 8000만원을 잃었다는 목격담이 나왔다. 뉴시스.

'SES' 멤버 슈(37)가 '도박빚 피소'에 이어 외국인 전용 카지노 도박 목격담도 나와 끝없이 추락하고 있다.

6일 슈가 지난 겨울 인천의 외국인 전용 카지노에서 바카라 도박을 해 8000만원 이상을 잃었다는 목격담이 나왔다. 

슈는 이미 약 6억원의 도박자금 사기 혐의로 피소됐다. 지난 6월 서울 광장동 외국인 전용 도박장에서 2명에게 3억5000만원, 2억5000만원을 빌린 뒤 갚지 않은 혐의다. 

이후 남편인 농구선수 출신 사업가 임효성(37)씨와 사이가 좋지 않다는 루머가 적힌 '지라시'가 나돌기도 했다. 

이들은 SBS TV 육아 프로그램 '오! 마이 베이비'에서 가정적인 '다둥이 부부'로 인기를 누렸다. 슈는 이로 인해 제2의 전성기를 맞이했다는 평도 들었다. 

덕분에 10여편의 광고 모델로 활동했는데, 사기 혐의로 피소된 사실이 알려진 뒤 위약금 문제도 불거지고 있다. 임씨는 루머는 사실이 아니라며 부인 슈와 빚을 함께 갚겠다는 의지를 내비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슈는 멤버들과 함께 1997년 SES로 데뷔했다. '아임 유어 걸' '너를 사랑해' 등의 히트곡을 내며 1990년대 후반을 풍미했다. 2002년 팀 해체 전까지 '국민요정'으로 통했다. 

슈는 귀여운 외모와 엉뚱한 면모로 인기를 누렸다. 이후 일본과 한국을 오가며 뮤지컬배우 등으로 활약했다. 지난해에는 연극 '라이어'에 출연하기도 했다. 2016년 말에는 SES가 재결성하면서 다시 큰 관심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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