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C메타’ 음원제작, 엑셀러레이팅 '브이닐 힙합' 참여
‘MC메타’ 음원제작, 엑셀러레이팅 '브이닐 힙합' 참여
  • 은총명 기자
  • 승인 2018.07.18 0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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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메타
 MC메타가 음원제작 엑셀러레이팅 프로그램 'V-NYL(HIP HOP)'에 참여한다. 

한국 힙합계의 뿌리라고 할 수 있는 언더의 수장 가리온의 MC메타가 음원제작 엑셀러레이팅 프로그램 'V-NYL(HIP HOP)'에 참여한다.

MC메타와 나찰로 구성된 힙합 듀오 가리온은 한국 힙합 1세대로, 한국 힙합의 전설이라 불리며 언더 힙합신에서 가장 존경받는 래퍼다. 

현직래퍼와 일반인 관계없이 신청을 통해 선발된 30명의 래퍼를 직접 프로듀싱하여 무대공연, 음원발매와 같은 아티스트로써의 성장 동력을 맡게 되는 MC메타는 2013년 M.net 인기프로 ‘쇼미더머니 시즌2’ 심사위원으로 참여하며 이미 그의 프로듀서능력을 증명한 바 있다.

이후 M.net의 또 다른 인기프로 ‘언프리티 랩스타 시즌1’의 프로듀서로도 참여한 그는 현재 KAC한국예술원 뮤직프로덕션 계열 힙합 과정 전임교수 임용되어 이번 ‘V-NYL(HIP-HOP)’ 프로젝트의 메인 프로듀서로써 어떠한 활약을 할지 기대된다. 

또한, MC메타는 “함께 에너지를 나눌 차세대 힙합 아티스트를 만난다는 기대감으로 참여하게 됐다”고 전했다.

브이닐 주관 이김 엔터테인먼트 대표는 “한국 힙합을 위해 묵묵히 한 길을 걸어온 가리온과 함께 힙합 프로그램을 하게 돼 개인적으로도 무척이나 영광이라고 생각 한다”며 “MC메타 외에도 한국 힙합을 이끄는 프로듀서들이 참여를 확정했다. 조만간 모두 공개 하겠다”고 자신 있게 밝혔다.

이어서 이 대표는 “랩은 그동안 댄스 등 다른 장르와의 결합을 통해 꾸준히 발전해 왔고 음악 팬들의 오랜 사랑을 받아 왔던 음악이다. 하지만 실제 아티스트를 꿈꾸는 이들이 실현하기 어려운 부분들을 기존 인프라를 최대로 활용하여 전문성을 높이는 동시에 그들에게 보다 현실적인 성장 동력을 제공하려고 한다. 많은 기대 부탁 한다.”라고 당부를 잊지 않았다. 

음원제작 엑셀러레이팅 프로그램 브이닐은 오는 7월 17일부터 공식 홈페이지에서 양식을 다운받아 작성한 후 이메일을 통해서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

한편 가리온은 오는 하반기 정규3집 앨범 발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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