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비서가 왜 그럴까' 시청률 연속 6회 1위
'김비서가 왜 그럴까' 시청률 연속 6회 1위
  • 은총명 기자
  • 승인 2018.07.14 0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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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파, 종편, VOD까지 석권
tvN 수목드라마 '김비서가 왜 그럴까'가 동시간대 6회연속 1위를 차지했다. tvN 캡처.
tvN 수목드라마 '김비서가 왜 그럴까'가 동시간대 6회연속 1위를 차지했다. tvN 캡처. 

'김비서가 왜 그럴까'가 6회 연속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13일 TNMS 미디어데이터에 따르면, 12일 방송한 tvN '김비서가 왜 그럴까' 제12회는 전국 시청률이 9.7%로 전날 방송한 제11회 전국 시청률(10.6%)보다 소폭 하락했다. 지상파와 같은 기준으로 환산한 전국 시청률도 9.2%를 기록해 전날(10.1%)보다 떨어졌다 

그러나 이는 동시간대 지상파 3사 드라마 시청률이 비해 여전히 높아 6회 연속 수목 드라마 1위 자리 수성에 전혀 문제가 없었다.  

MBC TV '이리와 안아줘' 제27~28회는 6.4%(제27회 5.9%·28회 6.9%)였다. KBS 2TV '당신의 하우스 헬퍼' 제7~8회는 3.75%(제7회 3.4%·8회 4.1%)를 기록했고 SBS TV '훈남정음' 제27~28회는 3.85%(제27회 4.1%·28회 3.6%)의 전국 시청률을 기록했다. 

동시간대 지상파와 종편 시사 교양 프로그램 시청률도 제압해 연속 6회 지상파, 종편 모든 프로그램에서 동시간대 1위를 차지하는 데도 문제가 없었다.

KBS 1TV 'KBS 스페셜' 128회는 시청률 5.1%를 기록했다. 종편 중 가장 높은 시청률을 기록한 JTBC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는 3.4%에 그쳤다.

'김비서가 왜 그럴까'는 재방송과 VOD 시청 층까지 장악했다.  
 
4일 방송한 제9회는 본방송 후 7일간 집계된 TNMS 통합 시청자 순위에서 전체 프로그램 중 1위를 차지했다. 9회는 본방송에서 223만명, 재방송은 280만4000명이 시청했다. VOD를 통해서는 9만5000명이 봤다. 

총 512만9000명으로 집계돼 동시간대 '당신의 하우스 헬퍼' 제1회의 총 304만 명, '이리와 안아줘' 제22회의 총 230만 명, '훈남정음' 제2회의 총 135만3000명 모두를 앞섰다. 

일주일간 VOD 다운로드에서도 매주 수요일 방송하는 MBC TV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를 가뿐히 제쳤다. '김비서가 왜 그럴까' 제9회 VOD 다운로드 시청자는 9만5000명이지만 '라디오스타' 제572회는 3만7000명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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