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월드컵스타 "조현우•김영권•이용•이승우 화려한 입담과시"
'라디오스타' 월드컵스타 "조현우•김영권•이용•이승우 화려한 입담과시"
  • 은총명 기자
  • 승인 2018.07.12 06:0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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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권, 공이 앞에와 '이대로 때려도 되나' 고민하기도
조현우, "아내 3일만에 결혼하자" 아내사랑 노래실력 과시
11일 방송된 '라디오스타'에 2018 러시아월드컵 스타들이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과시했다. 사진 MBC 캡처.
11일 방송된 '라디오스타'에 2018 러시아월드컵 스타들이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과시했다. 사진 MBC 캡처.

러시아 월드컵스타  조현우, 김영권, 이용, 이승우 등이 화려한 입담을 과시했다. 

11일 방송된 MBC 예능 '라디오스타'는 '4년후에 다시 만나요 제발' 특집프로그램을 편성 이들 이들을 초대해 월드컵 뒷이야기를 들었다.

독일전에서 첫 골을 넣은 김영권은 "앞에서 우당탕 하는데 정말 공이 안 보였다. 그런데 공이 바로 앞에 와서 '이대로 때려도 되나'라고 고민할 정도였다"면서 "침착하게 슛을 했으며 오프사이드가 아닌 줄 알았다"라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조현우는 독일과 경기 전날  "이렇게 무서울 수 없었다. 그래서 울면서 잠들었다"라고 대답했다. 독일을 2점 차로 이기고 있었을 때 멕시코가 지고 있는 걸 알았느냐는 말에 이승우는 "밖에 있어서 저만 알고 있었다"라고 이야기했다.

이용은 독일 전 수비 중 축구공에 급소를 맞은 일에 "진짜 너무 아팠다. 축구를 하다 보면 수비수는 다들 급소에 공을 맞는 경험을 하는데 상대 선수가 유난히 힘이 좋았다"라고 당시 상황을 떠올렸다. 한편 김구라가 "장현수 선수도 지금 괜찮죠"라고 물어 선수들을 당항하게 만들기도 했다. 

특히 이날 조현우는 녹화장에 아내를 데리고 나와 "아내와 만난지 3일만에 결혼하자고 했다"면서 사랑을 과시했다. 그는 이날 깜짝 놀랄만한 노래실력도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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