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평창청소년수련원, 농산어촌 청소년 대상 '둥근세상만들기' 캠프 개최
국립평창청소년수련원, 농산어촌 청소년 대상 '둥근세상만들기' 캠프 개최
  • 채상준 기자
  • 승인 2018.07.11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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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평창청소년수련원은 11일 경제적, 환경적 요인으로 문화체험 및 청소년활동의 기회가 다소 부족한 강원도 지역 농산어촌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2018 둥근세상만들기 캠프’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에는  지난 2일 부터 11일까지 진행 하였으며, 총 2차에 걸쳐 강원도 내 농산어촌 9개 초.중학교 320명이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캠프를 통해 또래 친구들과 다양한 체험 활동을 하면서 공동체 의식과 민주 시민으로 서의 자질, 태도를 함향하는 시간이었다.

2018년 둥근세상만들기 캠프에 참가한 청소년들 응원댄스 프로그램을 체험
2018년 '둥근세상만들기' 캠프에 참가한 청소년들이 응원댄스 프로그램을 체험하고 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단체 미션을 통해 또래 친구들과의 협동심 활동 , 창의적인 문제 해결을 위한 챌린지 활동, 명랑운동회, 문화활동(수화, 응원댄스, 탭댄스, 모둠북), 열전도미노 등이었다. 

이번 캠프에 참가한 김 모 군은 "평소 경험하기 힘든 챌린지, 응원댄스, 탭댄스 등을 할 수 있어 좋았고 타 학교 친구들과도 어울리는 시간을 통해 새로운 친구를 사귈수 있어 좋았다"고 밝혔다.

국립평창청소년수련원 이현주 원장은 “강원지역 특성상 문화적 혜택이 다소 부족한 청소년들에게 수련원에서 청소년활동을 통해 문화적 욕구를 해결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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