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상이몽' 추자현-우효광 출산후 근황 공개
'동상이몽' 추자현-우효광 출산후 근황 공개
  • 은총명 기자
  • 승인 2018.07.10 0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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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상이몽' 추자현-우효광 부부가 출산이후 처음으로 방송에 출연 안부를 전했다. sbs 캡처.
'동상이몽' 추자현-우효광 부부가 출산이후 처음으로 방송에 출연 안부를 전했다. sbs 캡처.

9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너는 내 운명'에서 추자현이 남편 우효광과 함께 근황을 알렸다. 출산한지 33일 만이다. 이에 그를 둘러싼 건강이상설은 루머에 불과한 것이라는 것을 보여줬다.

추자현은 지난 6월 1일 아들 바다를 낳은 이후 건강상태가 심각하다는 일부 매체의 보도가 나왔고 이를 둘러싼 걱정과 우려도 컸다. 추자현의 건강 악화 보도에 대해 소속사 측은 반박했지만 추자현이 직접 해명하지 않아 대중들의 궁금증이 증폭됐다.

이날 추자현은 약간 쉰 목소리로 "바다는 건강하게 잘 낳았다"고 밝혔다.

그리고 자신의 건강에 대해서는 "노산이어서 그런지 출산하고 나서 임신중독 증세의 하나인 경련이 있었다. 경련 중 폐가 좋지 않아 큰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 다행히 병원에서 응급처치를 잘 해줬다.  다른 산모들에 비하면 (회복이) 조금 더딘 상태다. 하지만 우효광이 잘해줘서 회복하고 있다"고 전했다. 

추자현은 그러면서 "기력이 회복된 후 인사하려고 했다. '동상이몽'에서 우리의 안부를 계속 전해주셨고 '동상이몽' 식구들도 보고싶고 해서  인사드리고 싶어서 나왔다"고 밝혔다. 또한 추자현은 응원해주는 시청자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우효광은 "걱정하고 응원하는 댓글을 보고 많이 울었다"고 전했다. 

두 사람의 건강한 모습을 본 네티즌들은 안도하면서 두 사람의 건강과 행복을 응원했다.

네이버 아이디 ta10***는 "추자현씨 건강한 모습보니 진짜 다행이에요"라고 말했고 hump***는 "목소리만 잘 안나오시고 표정이랑 얼굴은 굉장히 행복해 보였다. 추우커플과 바다의 행복을 응원한다"고 말했다. 또한 lee***는 "방송보니 울컥하네요. 더이상 아프지 말고 바다와 행복하세요"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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