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인사 단행 "3·4급 27명 승진"
서울시 인사 단행 "3·4급 27명 승진"
  • 이준원 기자
  • 승인 2018.07.09 2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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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민선7기 3, 4급 승진인사를 단행했다. 사진 서울시 제공
서울시가 민선7기 3, 4급 승진인사를 단행했다. 사진 서울시 제공

서울시는 민선7기 주요 핵심 사업의 추진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3·4급 승진자 27명을 내정했다고 9일 밝혔다.

그동안 오랜 관행이었던 주무부서 승진이라는 공식을 깼다는 것이 큰 특징이다. 이번에는 주무부서가 아닌 주요 현안업무 부서에서도 승진자를 발탁했다. 

마채숙 사회혁신담당관, 박범 감사담당관, 정진우 일자리정책담당관, 김재용 관광정책과장 김재용, 이인근 물재생시설과장, 하종현 도로계획과장, 한병용 도시활성화과장 등 7명이 3급으로 승진했다. 

4급 승진자는 김형래 언론담당관, 홍남기 시민감사옴부즈만위원회, 우정숙 정보기획담당관, 이미경 주차계획과, 이사형 한양도성도감, 지우선 환경정책과, 김기봉 총무과, 박병권 자산관리과, 정덕영 교육정책과, 이철희 안전총괄과 등이다. 

또 박동규 총무과, 이철범 물순환정책과, 인수연 공원녹지정책과, 박미애 공원조성과, 전영주 안전감사담당관, 김종호 계약심사과, 정성국 도시계획과, 곽석권 주거환경개선과, 김승수 임대주택과, 강대경 농업기술센터 등도 4급으로 승진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승진인사는 대 내외적인 소통을 기반으로 시 핵심 사업에 성과를 창출한 간부를 우선 고려했다"며 "앞으로도 경쟁력을 갖추고 보다 나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직무역량뿐만 아니라 소통의 리더십을 발휘하는 관리자를 승진 인사에서 적극 발탁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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