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부일체' 설민석, 아버지가 '4.19스타'
'집사부일체' 설민석, 아버지가 '4.19스타'
  • 서 영 기자
  • 승인 2018.07.09 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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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방송된 '집사부일체'에 한국사강사 설민석이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사진 sbs캡처.
8일 방송된 '집사부일체'에 한국사강사 설민석이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사진 sbs캡처.

8일 방송된 SBS '집사부일체'에서는 스타 한국사강사 설민석이 사부로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이날 설민석은 "태어나보니 아버지가 4.19스타였다"면서 그가 연극영화과 전공이면서 역사강사를 할 수밖에 없었던 이유를 밝혔다. 

설 씨의 아버지는 16대 국회의원을 지낸 설송웅 전 의원이다. 설 전 의원은  4.19혁명 당시 이승만 대통령을 찾아가 하야를 권고했던 시민대표 6명중 한 사람으로서 일명 4.19스타인 셈이었다.  

그는 "아버지가  항상 그 부분을 자랑으로 여겼고 그래서 컬러링도 애국가였고, 심지어 전화번호 뒷자리도 '0149, 4190'이었다"고 말했다. 

설 씨는  "한번도 역사를 가르친 것을 후회한 적 없다. 우리나라가 석유가 나오는 것도 아니고 믿을 건 학생들 밖에 없다. 내가 학생들한테 역사를 잘 알려주면 우리나라가 잘되겠다는 믿음이 지금의 나를 만들었다고 생각한다"고 말해 남다른 역사의식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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