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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틀벨리프팅, 전문 트레이너와 함께 안방에서 즐긴다
케틀벨리프팅, 전문 트레이너와 함께 안방에서 즐긴다
  • 박병조 기자
  • 승인 2018.06.28 01:3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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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T 기반 홈트레이닝 시스템 구축
왼쪽부터 (사)국민생활체육교류협회 고대혁 대표, (주)바이퍼테크 이채경 대표, (사)대한케틀벨리프팅협회 박규연 회장은 27일 체결한 업무협약
왼쪽부터 (사)국민생활체육교류협회 고대혁 대표, (주)바이퍼테크 이채경 대표, (사)대한케틀벨리프팅협회 박규연 회장은 27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케틀벨 리프팅 운동이 4차 산업과 만났다.

㈜바이퍼테크, (사)대한케틀벨리프팅협회와 (사)국민생활체육교류협회가 케틀벨 운동을 처음 접하는 사람도 간편하고, 체계적으로 운동을 배우고 자유롭게 안방에서도 케틀벨 운동을 할 수 있도록, IOT 기반의 홈트레이닝 시스템이 전문 트레이너의 단계별 콘텐츠를 제공하기 위해 27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국민 체육증진을 위한 IOT 기반 홈트레이닝 시스템 개발 및 보급을 목적으로 스마트 플랫폼에 케틀벨 홈트레이닝 시스템을 추가 개발하고, 홈트레이닝 교재를 위한 동영상 제작 및 생활체육 종목 보급 및 활성화를 위한 운동기구, 프로그램 개발 등을 주 골자로 이루어졌다.

(사)대한케틀벨리프팅협회의 박규연 회장은 “바이퍼테크에서 개발한 NFC는 스마트 기기에서 시청할 수 있는 양방향 방송 시스템을 가능하게 하여, 세계 최초로 케틀벨 스포츠에 도입하기로 하였으며, 운동량 관리 및 운동방법 등이 결합된 홈트레이닝 시스템은 생활체육인들에게 폭 넓게 보급이 될 것으로 기대 된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국민 건강에 이바지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우리나라의 케틀벨리프팅 역사는 2012년 세계연맹에 정식 회원국으로 등록되어 세계무대에서 활동한 시간은 짧지만 , 꾸준한 국제대회 참가와 수상, 국제심판 배출 등 활발한 활동을 해왔다.

지난해 11월에는 ‘2017 케틀벨리프팅 세계선수권대회’를 아시아 최초로 대한민국 서울에서 개최하였으며, 40여 개국 500여명의 선수단이 참가한 가운데 역대 세계선수권 대회 중에서 손에 꼽히는 성공적인 개최로 참가국들의 찬사를 받았다.

또한 오는 11월 ‘2018 케틀벨리프팅 아시아선수권대회’와 ‘케틀벨리프팅 월드컵’, ‘월드그랑프리’ 대회를 대한민국에서 동시에 개최하게 되어 다시 한 번 세계인이 함께하는 스포츠 행사로 꾸려질 예정이다. 

㈜바이퍼테크 이채경 대표는 “이번 협약이 국민 건강 증진을 위해 상당히 의미 있다고 생각하며, 국내 외 홈트레이닝 시장에 첨단 IT기반 시스템을 전파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 출시될 케틀벨 홈트레이닝 시스템은 전문트레이너의 교육 영상을 매일 운동량에 따라 다변화하여 제공하며, 사용자의 운동 결과와 기록을 기반으로 온·오프라인 이벤트를 제시하고 흥미를 높여 보다 적극적인 운동 효과가 이루어 질 수 있도록 하는 양방향 첨단 트레이닝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밝혔다.

또한 (사)국민생활체육교류협회는 케틀벨 홈트레이닝 시스템이 국민 생활 체육 활성화와 국내외 스포츠 교류에 중추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국민생활체육교류협회는 홈트레이닝 시스템을 통해 향상된 생활체육인들의 국내외 교류 프로그램들을 개발하고, 이를 통해 생활체육인들의 정보교류와 민간 스포츠 외교 역할을 하는데 기여하겠다고 협약의 의미를 밝혔다. 

이번 협약의 결과물인 케틀벨 홈트레이닝 시스템은 올 가을 출시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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