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진 여자친구 아버지 흉기로 찔러 살해
헤어진 여자친구 아버지 흉기로 찔러 살해
  • 이민우 기자
  • 승인 2018.06.18 15:1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헤어진 여자친구의 아버지를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20대가 살인 혐의로 검거됐다. 

부산 해운대경찰서는 18일  오전 6시 57분께 부산 해운대구의 한 다세대주택 복도에서 미리 준비한 흉기로 헤어진 여자친구의 아버지 B(51)씨를 찔러 숨지게 한 A씨를 검거했다고 밝혔다.

B씨는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다.

또 B씨의 딸 C(23·여)씨와 아들(22), 아내(48) 등 3명도 다투는 소리를 듣고 집 밖으로 나왔다가 A씨에게 폭행을 당해 다친 것으로 알려졌다.

범행 후 도주한 A씨는 오전 8시 16분께 부산 기장경찰서를 찾아가 자수했다.

경찰은 범행현장에서 흉기와 신발 등을 수거하고 A씨를 상대로 정확한 범행동기 등을 수사한 이후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