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동방불패 손승연, 밥로스에 가왕 물려줘
'복면가왕' 동방불패 손승연, 밥로스에 가왕 물려줘
  • 은총명 기자
  • 승인 2018.06.18 08:07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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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동방불패'의 주인공은 손승연이었다. 그는 17일 방송에서 '밥로스'에 가왕자리를 물려줬다.
복면가왕 '동방불패'의 주인공은 손승연이었다. 그는 17일 방송에서 '밥로스'에 가왕자리를 물려줬다. 사진 mbc 캡처.

복면가왕의 '동방불패'는 손승연이었다.

17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복면가왕'에서 동방불패는  밥로스와 대결을 펼쳤으나 3표차로 아깝게 패해 정체를 공개했다.

복면을 벗은 가왕의 정체는 가수 손승연인 것으로 드러났다. 손승연은 "가면 쓰고 있을 때는 편안하게 방송했는데, 벗고 나니 벌거벗은 기분이 들어서 앞을 못 보겠다. 시원섭섭하다"고 말했다.

특히 손승연은  "최근 성대에 혹이 나는 병, 폴립(용종)이 생겨서 수술해야 하는 상황이었다. 그런데 수술 대신 재활 치료를 받으며 '복면가왕'에 참여했다"면서 "제 자신에 대해 시험하고 싶었다. 초심으로 돌아가는 시간이었다"고 '복면가왕'과 함께하면서 가진 마음을 고백했다.

이날 손승연은 8연승을 기록해  여성 가왕으로서는 최고 성적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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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영 2018-06-18 08:52:27
그동안 잘 들었는데 매우 아쉽네요 멋진무대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