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라도나, 월드컵경기장서 한국인 인종차별 논란
마라도나, 월드컵경기장서 한국인 인종차별 논란
  • 박영은 기자
  • 승인 2018.06.17 0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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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에고 마라도나가 러시아 월드컵 경기장에서 한국인을 상대로 인종차별적인 몸짓을 했다는 논란이 불거졌다.

영국 일간지 인디펜던트는 17일 오전(한국시간) "마라도나가 아르헨티나와 아이슬란드간 경기를 보던 중 인종차별적인 몸짓을 한 것이 포착됐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한국 젊은이들이 마라도나를 향해 환호를 보내고 손을 흔들자 마라도나는 두 눈을 옆으로 찢는 인종차별적인 몸짓을 했다. 눈 찢기는 동양인을 비하하는 대표적인 몸짓이다.

이밖에도 마라도나는 이날 경기 관람 중 금연구역에서 여송연(시가)을 피워 눈총을 받았다고 인디펜던트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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