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코스랩(대표 김민상)은 헬리코박터균, 진지발리스균,  뮤탄스균을 억제능력이 뛰어난 헬리덴티 치약을 개발했다. 

인체에는 외부 환경에 따라 민감하게 반응하고 이는 감염이라는 방어막을 훼손시키게 된다. 현존하는 방부제, 보존제, 방역제 등은 세균이나 병원균에는 억제력이 있을 수 있으나 인체에 치명적인 유해함을 준다.

그러한 보존제, 항균제를 안전하게 만들고자 개발된 KHT-1000은 식품첨가물로 만들어진 안전한 항균보존제이다. 인체나 세균 모두 먹을 수 있는 성분을 포용하되 독한 성분은 배척하려는 현상이 있다. 

이에 착안하여 세균도 식품첨가물을 안전한 성분으로 오인하게 하여 단백질 막을 제거하여 핵을 제거한다는 내용으로 실험을 하게 되었다. 그로인해 변형이나 기타 요인에도 변함이 없는 개념을 적립하여 안전하고 저렴한 항균 보존제를 개발하게 되었다.

메디코스랩이 개발한 헬리덴티 치약은 헬리코박터균, 진지발리스균, 뮤탄스균을 억제시켜준다. 상기 균주는 상위 균주로 살모렐라, 대장균과 같은 기초균주들은 기본적으로 억제된다.

※ 위 기사는 K-스타트업투자퍼레이더 행사 중 스타트업이나 벤처기업을 엔젤이나 VC에 소개하여 원활한 투자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기위해 기획한 ‘창업일보 연간 기획특집’ [창업일보특집: 스타트업 列傳~]의 일환으로 만든 무료 스타트업 IR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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