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회사 필로비즈(대표 양효욱)은 머신러닝 기반 비즈니스 분석 및 예측 플랫폼 Bizgress를 개발했다. 

매년 약 7만여개의 법인이 의욕적으로 창업되지만 3~5년 후 생존율은 약 30% 수준에 불과하다. 스타트업은 더욱 많이 창업되고 더욱 빨리 사라져간다. 

재무, 인재, 관리, 마케팅, 기술 등 기업이 생존하기 위해 챙겨야 할 것들은 너무 많고, 기업의 지속성 확보를 지원해주는 다양한 컨설팅과 경영 분석 기법들은 시간과 비용의 부담으로 인해 작은 기업들에게는 머나 먼 이야기이다.

스타트업, 중소기업의 최대 목표는 사업을 지속시키는 것이다. 지속시켜야 사회적 기여 또한 가능해진다. Bizgress는 독자적인 방법론과 머신러닝 분석을 통해 기업들이 비즈니스 지속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분석 및 예측 서비스를 제공한다.

Bizgress의 주요내용은 ▷축적된 국내/외 데이터 분석/모델링 자동화로 ‘비즈니스 생존율 예측 시스템’ 구현 ▷비즈니스 자가 진단으로 기업의 강점 및 취약점 분석 후 가이드 및 대안 제시 시스템 구현 ▷목적(자가진단, 회원사 분석 등)과 상황(스타트업, 중소기업, 특정분야기업 등)에 따라 유연하고 업그레이드가 용이한 진단도구 개발 완료 및 고도화 예정 

▷개별 기업 데이터 및 전체 데이터의 수학/경제/통계학적 분석 방법론 개발 및 고도화 Microsoft의 머신 러닝과 연동하여 모든 데이터의 자동화 된 분석 및 보고서 생성 ▷회원사와 파트너사 간의 다양한 소통 지원을 통해 비즈니스 생태계 구축 등이다.

Bizgress를 통해 ▷스타트업/중소기업의 비즈니스 현황 분석 및 예측 서비스 제공 ▷ 머신 러닝 분석을 통해 국내/외 비즈니스 현황/통계 및 예측 ▷기업의 생존 가능성을 높이고 폐업률을 낮춰 사회적 기여 확대 ▷인큐베이터/VC/정부기관에서 기업 현황 분석 및 통계 자료 확보 등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 위 기사는 스타트업이나 벤처기업을 엔젤이나 VC에 소개하여 원활한 투자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기위해 기획한 ‘창업일보 연간 기획특집’ [창업일보특집: 스타트업 列傳~]의 일환으로 만든 무료 스타트업 IR기사입니다.  

※ 우수한 기술과 시장성을 가진 기업은 언제든지 창업일보를 통해 소개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