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덴클은 게임을 접목한 양치질 APP ‘ANDANTE’를 개발해 아이들이 치아건강을 지켜줄 수 있다.

덴클(대표 박보영)의 ‘ANDANTE’는 양치질을 게임과 접목시켜 신나고 재미있게 양치질을 하게 해준다. 칫솔과 스마트폰이 연동되어서 아이가 칫솔질을 하면 스마트폰 앱이 활성화되면서 아이의 상한 치아가 나타난다. 그리고 상한 치아에 까마귀가 쫀다. 아이는 까마귀를 제거하기 위해 열심히 양치를 하게 되고 그러면 위에서 재미있는 소리와 함께 바나나가 떨어지게 된다. 

※ 위 기사는 K-스타트업투자퍼레이드 행사 중 스타트업이나 벤처기업을 엔젤이나 VC에 소개하여 원활한 투자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기획한 ‘창업일보 연간 기획특집’ [창업일보기획IR]힘내라!스타트업~의 일환으로 만든 무료 IR영상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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