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피에스는  슬러지 실시간 가스화 플랜트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주식회사 이피에스(대표 김민석)은 기술명:  S.R.G(Sludge Rean-time Gasification) 슬러지 실시간 가스화 플랜트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김대표는 환경/에너지 플랜트 기술분야에서 10년간 종사하며 국제적 환경규제/탈화석연료 및 21세기블루골드 산업으로 불리는 수처리 산업의 필수요소인 슬러지 처리기술의 시장요구(need)의 변화를 보았을 때 슬러지의 연료/자원화는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하였고 실제로 현실화 되어 관련시장은 급격하게 팽창하고 있다.

이에 다년간 다양한 플랜트 기술경험을 바탕으로 본 기술을 개발하여 아시아 개발도상국을 필두로 전세계 슬러지 신재생에너지 시장에 진출하고자 한다. 

기존 건조연료화 기술의 문제점으로는 ▷건조연료화는 수분제거를 위한 에너지 비용이 과다발생하며, 생산된 건조연료를 발전소 보조연료로 사용 시 연소에 따른 대기오염물질 발생.

▷바이오가스화는 오염물질발생 및 에너지 비용이 적은 반면, 평균 25일간의 소화기간을 필요로 함

하지만 이피에스의 기술명: S.R.G(Sludge Rean-time Gasification) 슬러지 실시간 가스화  아래와 같이 그 장점을 설명할 수 있다.

▷경제성: 잠열회수/발생가스 연료화로 에너지비용 60% 절감 
▷환경성;연소 과정이 없으므로 오염물질 발생 적음 
▷효율성: 24시간 연속 투입-분해-배출로 실시간 처리
▷사업성: 온실가스규제 대응(미대응기술 사장), 탄소배출권 확보 및 CDM사업 등이다.  처리규모의 제한이 적음

▷처리목표는 하수, 음식물, 축산분뇨, 피혁, 제지, 정유 등에서 발생하는 유기성 슬러지.▷현재 실시간 가스전환 단계를 성공하였으며, 안전성 및 효율성을 위한테스트 단계이며 이후 기술인증을 실시할 계획. 

이 제품의 설치로 ▷기존 처리방식의 한계로 인한 기관/기업/국민, 비용/환경 부담 완화(시장문제 개선) ▷국제 대규모 시장의 진출 및 시장 점유율 확보 (개발도상국 초기 선점 필수) ▷대규모 외화벌이 및 협력사 해외 자동진출 등 일자리 창출에도 큰 효과가 있다. 

※ 위 기사는  K-스타트업투자퍼레이드 행사 중 스타트업이나 벤처기업을 엔젤이나 VC에 소개하여 원활한 투자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기위해 기획한 ‘창업일보 연간 기획특집’ [창업일보특집: 스타트업 列傳~]의 일환으로 만든 무료 스타트업 IR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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