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임키퍼는 주방 조리시 나는 냄새, 미세먼지, 유해 가스 등이 거실로 퍼지는 것을 방지하고 또한, 조리인의 코나 입으로 직접 흡입되는 것을 차단하기 위하여 슬라이딩되는 투명차단창이 구성된 기존의 렌지후드에 부착용 배기장치를 개발했다.

㈜하임키퍼(대표 홍석원)는 주방용 미세먼지 저감기를 개발했다. 

실내에서 음식물 조리시 발생되는 냄새, 미세먼지등 유해가스로 인하여 주부 들의 폐암 발생이 될수 있다는 연구논문이 언론을 통하여 수차례 발표됐다.

하지만 아직까지 특별한 해결책이 없었다. 하임키퍼는 이의 해결을 위하여 3년동안 수 차례의 시행착오를 거쳐 유해가스(미세먼지, 휘발성 유기화합물VOC 등)의 저감장치를 개발하게 됐다. 

이와 더불어 조리시 부주의로 연간 14,000건 화재가 발생한다는 뉴스보도에 착안하여 화재전 과열시가스밸브가 차단되어 화재가 예방되는 제품이 필요하다고 판단하여 화재예방용 가스차단기도 같이 개발했다. 

이 제품은 냄새, 미세먼지, 유해 가스 등이 거실로 퍼지는 것을 방지하고 또한, 조리인의 코나 입으로 직접 흡입되는 것을 차단하기 위하여 슬라이딩되는 투명차단창이 구성된 기존의 렌지후드에 부착용 배기장치를 제시했다. 

※ 위 기사는 K-스타트업투자퍼레이드 행사 중 스타트업이나 벤처기업을 엔젤이나 VC에 소개하여 원활한 투자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기위해 기획한 ‘창업일보 연간 기획특집’ [창업일보특집: 스타트업 列傳~]의 일환으로 만든 무료 스타트업 IR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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