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수리조선소 어선서 폭발사고
부산 수리조선소 어선서 폭발사고
  • 박경민 기자
  • 승인 2018.05.15 18:4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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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부산 감천항 수리용 조선소에 정박해 있던 참치망 어선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폭발이 발생 12명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부산의 한 수리용 조선소에 정박한 어선에서 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폭발이 발생해 조선소 작업자 등 12명이 다치는 사고가 났다.

15일 부산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42분께 부산 감천항 내 모 수리조선소에 정박 중인 한국 선적 참치선망어선 A호(1349t)의 지하2층 어창에서 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폭발이 발생했다.

당시 A호 지하1층 창고에서 절단 용접작업이 진행 중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 사고로 조선소 작업자와 선원 등 12명이 화상 등의 부상을 입고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다행히 부상자 대부분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또 폭발로 인한 화재는 발생하지 않았다고 부산해경은 전했다. 해경은 정확한 폭발원인을 밝히기 위해 합동감식을 벌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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