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일보】문이윤 기자 = 순댓국 프랜차이즈 본래순대(㈜도드람FC 대표 김운경, www.bonrae.co.kr)가 경기도 이천시와 양평군에 신규 매장을 오픈한다고 밝혔다. 이로써 본래순대는 경기도에 5개(도드람테마파크점, 이천터미널점, 부천약대점, 양평용문점, 이천 증포점)의 매장을 오픈하게 됐다.

본래순대는 도드람양돈농협이 생산한 100% 국내산 한돈 돼지고기만을 고집해 안전한 먹거리로 정평이 나 있는 순댓국 프랜차이즈다. 본래순대는 영양가 높은 돼지 부산물과 우사골에 돈사골을 배합한 육수로 시원하고 깔끔한 맛을 내는 순댓국을 제공한다.

 


순댓국 프랜차이즈 본래순대(㈜도드람FC 가 경기도 이천시와 양평군에 신규 매장을 오픈한다고 밝혔다. 이로써 본래순대는 경기도에 5개(도드람테마파크점, 이천터미널점, 부천약대점, 양평용문점, 이천 증포점)의 매장을 오픈했다. 사진=본래순대 제공.

 

또한, 순댓국뿐만 아니라 국내산 뼈로 만든 뼈해장국, 본래한판족발, 본래 모듬순대, 본래 순대철판볶음 등의 메뉴로 여성과 가족 단위 고객들의 입맛도 사로잡고 있다. 동시에 여름철 대표 보양식인 삼계탕을 계절메뉴로 선정하여, 국내산 닭을 푹 고아 담백한 맛이 일품인 본래 삼계탕을 출시했다.

한편, 본래순대는 7월 내에만 5개 매장을 오픈하면서 빠르게 성장하는 프렌차이즈로 알려져 있으며, 8월에도 양평과 이천에 신규매장을 개장하면서 가맹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본래순대는 30호점 달성까지 가맹비 1천만원, 간판 및 사인물 400만원, 그릇 및 집기류 200만원, 오픈 홍보비용 100만원 등 1,700만원을 지원한다.

본래순대 김운경 대표는 “본래순대에 대한 창업자들의 높은 관심으로 가맹사업에 박차를 가하게 되었다”며 “경기도를 비롯한 전국에 본래순대의 안전한 먹거리를 알리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본래순대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도드람FC 가맹사업본부(1544-5333) 또는 본래순대 홈페이지(www.bonrae.co.kr)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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