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초의 고양이를 위한 하프 음반 정보가 있어 제보 합니다.

1인 기획사로 활동하고 있는 인디 뮤지션입니다.
조금이라도 더 많은 사람들에게 음악을 전하고 싶은 마음에 이렇게 제보합니다.

Cat in my arms (내 품안에 고양이)는
2015. 6. 19  iTunes,amazon,Google play,Spotify,DEEZER 등 해외음원 유통이 되었으며
국내에는 오픈 마켓 등을 통해 usb음반으로 제작되어 유통될 예정에 있습니다.
필요한 자료나 정보가 있다면 언제든 제공 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내용:고양이를 위한 하프 연주 음반 "Cat in my arms (내 품안에 고양이)" 발매

 심플플레이즈엔터테인먼트 에서 국내 최초의 고양이를 위한 하프 연주 음반 "Cat in my arms (내 품안에 고양이)"가 발매된다.
 15개의 트랙으로 이루어진 이 앨범에는 에릭사티의 '짐노페디 1번'을 비롯한 주옥같은 클래식 명곡들이 담겨있다.
 고양이들이 편하게 쉬고 있는 장소에서 직접 녹음한 빗소리와 가르릉 소리가 함께 흘러 듣는 이들의 마음을 감성적으로 만든다.
 앨범의 프로듀싱과 편곡에 참여한 서타영은 싱어송 라이터로 활동중이며 현재 다섯마리의 고양이들과 함께 생활하고 있는 집사이기도 하다.
 그는 고양이들의 반응을 직접 살펴가며 작업한 이 앨범이 고양이를 위한 하프음악을 찾던 애묘인들에게 좋은 소식이 되길 바란다고 전하며
 고양이 뿐만 아니라 현대인들의 불면증 치료와 임산부들의 태교에도 도움이 될 수 있을 것 이라고 했다.

 고양이들에게 하프 연주 음악을 들려주게 되면 혈압, 소화촉진,심신안정,면역성에도 도움이 된다고 알려져있다.

 앨범에 대한 더 자세한 정보는 http://simpleplayz.com 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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