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일보】문이윤 기자= 2015년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가 15일 서울무역전시장(SETEC)에서 열렸다. 90개 업체에서 250여개의 부스를 마련한 이번 박람회는 소자본 커피전문점, 편의점, 분식점 등을 비롯 요즘 같은 불황에 맞는 다양한 창업 아이템을 한자리에서 만나 볼 수 있다.

 

 

 

 

 

특히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창업교육 및 컨퍼런스, 기업IR 사업설명회 등을 진행했다. 뿐만 아니라 각 브랜드 담당자들과 1:1 비즈니스 상담까지 이루어지기 때문에 그동안 창업에 관심이 많았던 예비 창업자들에게는 절호의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박람회는 17일까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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