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 종업원 "4~5명 남성무리에 집단폭행 당해"
편의점 종업원 "4~5명 남성무리에 집단폭행 당해"
  • 이무징 기자
  • 승인 2018.05.08 2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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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일보)이무징 기자 = 경기 안산의 한 편의점에서 10~20대로 추정되는 남성 4~5명이 20대 편의점 종업원을 집단 폭행하는 사건이 발생,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8일 경기 안산단원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2시20분께 안산시 단원구의 한 편의점에서 종업원 A(20)씨가 10~20대로 추정되는 4~5명으로부터 얼굴과 머리 등을 집단으로 폭행당했다.

A씨의 신고를 받고 경찰이 현장에 출동했을 때는 폭행한 남성들이 모두 떠난 상태였다. 얼굴과 목 부위 등에 타박상 등을 입은 A씨는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으나, 위독한 수준은 아닌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경찰에 "편의점 앞에서 토를 하고 있어서 제지했더니 시비를 걸어왔다"고 진술했다.

현장 일대를 탐문한 경찰은 A씨를 폭행한 남성 가운데 1명을 특정하고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A씨가 10~20대 무리와 시비가 붙어 벌어진 사건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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