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일보)이예찬 기자 = 펀딩포유는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의 창업도약패키지 지원사업에 선정된 각종 유해물질로부터 실내환경을 지키는 ‘탈탈매트’의 후원형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주식회사 에코비는 유해물질과 미세먼지로부터 실내를 쾌적하게 하는 에코클린매트 ‘NEW : 탈탈매트’ 를 만드는 회사이다. 이번에 출시된 제품은 업그레이드 버전으로 이미 기존제품으로 시장성과 상품성을 검증받았다.

탈탈매트는 한국기계전기전자시험연구원에서 인체유해성분 불검출 시험 성적을 받아 안전성 평가를 통과한 제품으로 세계시장 진출을 준비하고 있다.

이 제품은 △높은 내구성과 내마모성 △다양한 패턴과 칼라의 수준 높은 디자인 △마모 시 부분교체로 경제성 향상 △먼지와 수분제거 기능성 △조립 편의성 및 물세척이 가능하고 안전성이 특징이다.

5월 31일까지 크라우드펀딩 기념으로 총40개의 부품으로 구성된 제품의 (완성매트 사이즈 가로 120cm ×75cm) 45% 할인가를 적용했다.

에코비 김민 대표는 “미세먼지가 극성인 요즘 실외에서는 마스크를 착용하는 등 관리를 한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실내에서 활동하는 시간이 더 많다. 탈탈매트는 외부의 각종 유해물질 유입을 차단하는 효과가 있다”며 “탈탈매트로 깨끗한 실내환경을 만들어 건강한 생활을 했으면 하는 바람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