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일보)소재윤 기자 =  미래한옥은 한옥의 기둥 및 기둥 상부와 도리 사이에서 지붕의 하중을 받아 기둥이나 벽체로 전달하여주는 건물의 중요한 부품인 공포(다포 및 익공양식)의 자재를 건물 벽체의 외측과 내측을 각각 분리 제작하는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이 기술은  전통 한옥 결구(조립)방식에서 벗어나고, 나무 사용량을 줄이며, 하중에 상관없는 부품으로 복층의(2~9층) 한옥에 사용(적용) 가능하다. 

※ 위 기사는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 K스타트업투자퍼레이드 행사 중 취재한 것으로 스타트업이나 벤처기업을 엔젤이나 VC에 소개하여 원활한 투자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기위해 기획한 ‘창업일보 연간 기획특집’ [창업일보특집IR]힘내라!스타트업~ 의 일환으로 만든 무료 스타트업 IR기사입니다.  

※ 우수한 기술과 시장성을 가진 기업은 언제든지 창업일보를 통해 소개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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