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일보)김지한 기자 =  그린생명(대표 김옥화)은 무농약인삼재배 시스템을 개발했다. 기존 인삼재배 시스템은 6년근 인삼을 재배하기 위해  100~120회 농약을 살포한다. 이때  인삼잎, 꽃, 줄기를 모두 버릴 수밖에 없다. 하지만 그린생명 재배법을 사용할 시 이러한 노고가 필요없으므로 농약 때문에 버려지고 있는 인삼잎+꽃+줄기 이용 인삼잎빵, 인삼꽃차 개발 판매할 수 있다. 

※ 위 기사는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가 주관한 K-스타트업투자퍼레이드 IR행사로서 스타트업이나 벤처기업을 엔젤이나 VC에 소개하여 원활한 투자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기위해 기획한 ‘창업일보 연간 기획특집’ [창업일보특집IR]힘내라!스타트업~ 의 일환으로 만든 무료 스타트업 IR기사입니다.  

※ 우수한 기술과 시장성을 가진 기업은 언제든지 창업일보를 통해 소개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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