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의민족 신춘문예 대국민투표...“치킨 365마리”
배달의민족 신춘문예 대국민투표...“치킨 365마리”
  • 채상준 기자
  • 승인 2018.04.04 1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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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일보)채상준 기자 = 배달의 민족은 치킨 365마리의 수상자가 결정되는 배달의민족 신춘문예 대국민투표를 오는 12일까지 진행한다. 

사진출처=배달의민족

배달의민족은 제4회 배달의민족 신춘문예 대상과 최우수상을 결정하는 대국민투표를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배달의민족 신춘문예는 해마다 봄이면 배달의민족에서 실시하는 행사로 웃기거나 공감되는 시를 인스타그램에 업로드하는 방법으로 진행된다. 이번 신춘문예는 지난 2월 26일부터 3월 11일까지 진행됐으며 4월 3일부터 12일까지 시행되는 결선 투표만을 남겨두고 있는 상황이다.

이번에 대상 후보로 선정된 시는 총 6 작품으로, ‘박수칠 때 떠놔라 - 회’, ‘가재는 게 편이고 나는 많이 먹는 편 - 꿀꿀’, ‘내가 너로 완전히 뒤덮여 흔적도 없길 - 치즈가루 많이 뿌려 주세요’, ‘짜장면 식히신 분~? - 혼나야지’, ‘미듐, 소만, 사랑 - 우리집 가훈’, ‘우리 할머니는 입맛이 없다 하시며 - 자꾸 나이를 드신다’가 있다. 대상 한 명에게는 치킨 365마리가, 최우수상 2명에게는 각각 치킨 30마리가 수여된다.

투표는 배달의민족 어플에서 할 수 있으며 투표만 해도 500원이 적립된다.

한편, 지난해 실시된 제3회 신춘문예에서는 ‘치킨은 살 안쪄요 - 살은 내가 쪄요’가 대상으로 선정됐다. 최우수상은 5명이었다. 수상작은 ‘피자는 둥그니까 자꾸 먹어 나가자 - 온세상 어린이 일동’, ‘배가 고픈걸까 집이 고픈걸까 - 집밥’, ‘치킨을 맛있게 먹는 101가지 방법 - 101번 먹는다’, ‘수육했어 오늘도 - 보쌈달빛’, ‘한끼 두끼 세끼 네끼 볶음밥! 볶음밥! - 1일2배달’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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