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일보)김지한 기자 = (주)투헬퍼스(대표 김영철)는 특허에 기반한 금융Big Data를 사용해 개인신용평가 솔루션을 개발했다. 

신용등급은 채무의 상환능력으로 순자산 여부와 순자산의 흐름으로 평가해야 한다. 기업이나 국가의 신용평가는 자산과 부채정보를 이용하여 산출하는데, 개인의 신용평가는 부채정보(미국 FICO, 한국 CB)만 가지고 평가를 하고 있는 것이 글로벌 표준이다.

10년전(미국은 20년전)부터 개인의 자산정보 수집과 관리에 대한 인식전환이 왔다. 자산정보를 이용한 다양한 금융솔루션 등장(KB은행의My Money앱, 브로콜리가계부앱, 금감원통합계좌) 으로, 개인의 동의하에 자산정보 수집, 관리가 일반화 되고, 세계 핀테크 흐름 역시 개인의 자산, 부채관리가 금융의 미래임 을 인정하고 있다.

이러한 개인신용평가 글로벌 표준의 명백한 문제점을 개선하는데 필요한 금융공학 및 정보수집의 기술적 성장과 개인정보에 대한 인식전환은 당사가 우리나라에서 글로벌 금융인프라에 새로운 표준을 제시하게 되었다.

투헬퍼스는  실시간 개인신용평가 및 모니터링으로 새로운 신용평가등급 산출한다.  이를 통해 대출금리 중 70% 이상을 차지하는 가산금리 중 신용스프레드와 기간 스 프레드 최소화로 가산금리의 50% 이상 낮춘다. 또한 실시간 모니터링으로 투자자들에게 차입자의 신용등급추이, 순자산의 흐름 추이를 제공, 사전적 위험관리가 가능하게 함으로 투자위험을 대폭 낮추어 준다. 

※ 위 기사는 스타트업이나 벤처기업을 엔젤이나 VC에 소개하여 원활한 투자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기위해 기획한 ‘창업일보 연간 기획특집’ [창업일보특집: 스타트업 列傳~]의 일환으로 만든 무료 스타트업 IR기사입니다.  

※ 우수한 기술과 시장성을 가진 기업은 언제든지 창업일보를 통해 소개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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