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일보)박영은 기자 = (주)마이프리(대표 정종훈)은 무료 일회용품 광고매채 마이프리를 운영하고 있다.  

마이프리는 사람들의 방문이 많은 곳에 종이컵 등 광고가 들어간 일회용품을 무료로 제공하고 일회용품의 제작비용을 광고주가 내는 새로운 광고매체이다. 가장 저렴하게 원하는 사람들의 손에 직접적으로 광고할 수 있으며 오프라인 광고 중 유일하게 무료로 광고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 위 영상은 스타트업이나 벤처기업을 엔젤이나 VC에 소개하여 원활한 투자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기위해 기획한 ‘창업일보 연간 기획특집’ [힘내라 스타트업~]의 일환으로 만든 무료 IR기사입니다.  

※ 우수한 기술과 시장성을 가진 기업은 언제든지 창업일보를 통해 소개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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