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프라인의 스티커자판기와 인터넷을 연계시킨 신 개념의 사업아이템이다. 포토자판기를 통해 이용자가 길거리에서 사진을 찍으면 다양한 형태의 포토카드가 나오며, 이것은 인터넷 사이트 '포토리'에 자동 전송돼 영구적으로 보관 관리된다.마그네틱카드로 제작된 포토카드는 언제든지 휴대가 가능해 친구나 연인에게 선물할 수 있으며, 인터넷을 통해 사이버 앨범을 만들어 자신의 사진을 다른 사람들에게 보여줄 수 있다. 이 사진은 휴대폰으로도 전송이 가능하다. 포토자판기의 대당 가격은 990만원. 3대를 운영할 경우 창업비용은 2,970만원이 된다. 1회 이용요금은 3,000원. 자판기 1대당 하루 50여개의 포토카드를 판매할 경우 일평균 매출액은 15만원.따라서 월평균 매출액은 450만원이며 마진율 79%를 적용한 매출마진은 350만원이다. 이중 자판기 임대료 100만원, 재료비 100만원, 관리비 30만원을 제한 120만원이 자판기 1대당 나오는 순이익이다. 즉 3대를 운영할 경우 360만원의 순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 것이다. 설치장소로는 학교 및 학원가, 극장, 오락실 등 청소년 등 신세대들이 많이 모이는 곳이 좋다.<>연락처회사위치: 서울지하철 1호선 종로5가역 2번출구 전방 30M지점 좌측 한국투자신탁 2층주소 : (110-480) 서울시 종로구 효제동 315-1 광일 B/D 2FTEL :(02) 766-8300FAX :(02) 766-8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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