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일보)소재윤 기자 = 마스터비디(대표 이태완)은 인증을 위한, 가령 패턴이나 4자리의 핀번호 등 어떠한 정보도 입력 요구하지 않는  ‘틱패스워드’ 솔루션을 개발했다. 이 기술을 통한 기대 효과로는 폰에서는 자동로그인의 기존 사용자 경험을 그대로 유지한 채, 자동 로그인의 고정 패스워드를 자동/비주기/수시 변경, PC에서는 ID또는 폰 번호 입력을 통해 편리한 로그인을 지원하므로 매우 편의성이 높다. 

※ 위 영상은 스타트업이나 벤처기업을 엔젤이나 VC에 소개하여 원활한 투자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기위해 기획한 ‘창업일보 연간 기획특집’ [힘내라 스타트업~]의 일환으로 만든 IR기사입니다.  

※ 우수한 기술과 시장성을 가진 기업은 언제든지 창업일보를 통해 소개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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