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일보)이지형 기자 = (주)봄소프트웨어(대표 정준용)의 '프리지아'는 손쉬운 연동 과정을 통해 30일만에 운용이 가능한 IOT 디바이스용 플랫폼 소프트웨어이다. 현재 국내에서 서비스되고 있는 플랫폼 소프트웨어는 고가이며, Cloud 서비스에 편중되어 있다. 플랫폼 소프트웨어 시장이 이제 성장기에 진입하려고 하고 있어, 중소⦁중견 기업을 대상으로 경제적인 가격으로 우수한 품질의 제품을 공급할 경우 다수의 고객 확보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 위 영상은 스타트업이나 벤처기업을 엔젤이나 VC에 소개하여 원활한 투자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기위해 기획한 ‘창업일보 연간 기획특집’ [힘내라 스타트업~]의 일환으로 만든 IR기사입니다.  

※ 우수한 기술과 시장성을 가진 기업은 언제든지 창업일보를 통해 소개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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