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일보)박성호 기자 =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는 신한(005450)에 대해 상장 적격성 실질 심사 사유가 발생했다고 24일 공시했다.

거래소는 "동사가 기업심사위원회 심의 대상에 해당되는지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라며 "심의 대상으로 결정되는 경우 심의 절차 진행에 관한 사항을 안내하고, 심의 대상에서 제외될 경우 매매거래정지 해제에 관한 사항을 안내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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