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동경제와 운동 빅데이터를 연계하여 보상을 통해 건강을 증진시켜 주는 어플리케이션”

(창업일보)소재윤 기자 = 현대 성인 중 3분의 1은 하루에 30분도 걷지 않는다.  이로 인한  성인병 발병률, 노인층 인구 확대 등 사회적 문제들이 대두되고 있다. 스프라이핏(대표 최성식)은 이를 해결해줄 수 있는 대안적 도구가 될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왜냐하면 스프라이핏은 행동경제와 운동 빅데이터를 연계하여 보상을 통해 건강을 증진시켜주기 때문이다.

사용자들은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참가비를 지불하고 게임(걷기, 달리기)등에 참여하게 되면, 목표를 달성할 시 참가비를 돌려받고 목표를 달성하지 못한 사람들의 참가비를 여분의 현금 보상으로 받게 된다. 현재 미국에서 발매된 앱을 통해 사용자들의 평균 걸음이 30퍼센트 이상 증가하였으며, 이용자들이 관심을 가지지 않았던 자신의 데이터 트랙킹에 더욱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 위 영상은 스타트업이나 벤처기업을 엔젤이나 VC에 소개하여 원활한 투자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기위해 기획한 ‘창업일보 연간 기획특집’ [힘내라 스타트업~]의 일환으로 만든 IR기사입니다.  

※ 우수한 기술과 시장성을 가진 기업은 언제든지 창업일보를 통해 소개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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