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일보)소재윤 기자 = 더세이프코리아(대표 진승호)는 안전스토퍼경첩을 개발했다. 가정이나 회사에서 갑작스런 바람이나 뜻하지 않은 일들로 인하여 문이 갑자기 닫히는 경우가 많다. 가정에서는 아이들이 놀고 있을수 있고 회사에서는 직원이나 중요한 바이어가 와 있을 경우에 부상을 당할 수가 있다.  더세이프코리아가 개발한 안전스토퍼경첩은 이러한 갑작스런 닫힘 방지를 위해 만들어졌다. 

※ 위 영상은 스타트업이나 벤처기업을 엔젤이나 VC에 소개하여 원활한 투자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기위해 기획한 ‘창업일보 연간 기획특집’ [힘내라 스타트업~]의 일환으로 만든 IR기사입니다.  

※ 우수한 기술과 시장성을 가진 기업은 언제든지 창업일보를 통해 소개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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