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연재소설]“폭군상사 김전무의 지식창업 성공스토리” (26)대성공
[창업연재소설]“폭군상사 김전무의 지식창업 성공스토리” (26)대성공
  • 권영석
  • 승인 2018.01.05 18:3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권영석교수의 지식창업이야기
권영석 한성대 융복합 교양학부 교수. 한국지식창업연구소장, 성북구 시니어기술창업 센터장, 시니어창업교육총괄책임자 등을 맡고있으며 벤처경영학 박사이다. (c)창업일보.

"프로그램이 대단합니다"

일본에서 판매하는 것은 어떻습니까? 제게 일본 총판 대리점 권한을 주시면 아마 일본 시장 점유율 1위를 차지하는 것은 어렵지 않을 겁니다."

결국 C화학회사는 기존 구조물에 부분적으로 보강해서 활용하기로 했다. S/W개발은 대성공이었다. 프로그램을 마무리한 후에 그들과 계약을 하기로 했다.

제품을 완성한 후 프로젝트팀은 브이컴이라는 별도회사를 세워 분사를 했고 국내 시장과 일본시장을 차례로 점령했다. 그리고 미국 본사에 제품을 역제안했다. 본사는 처음에 거절했지만 상황을 보아 거절만을 할 수 없었다.

브이컴은 거절을 예상하고 전략적으로 북미시장점유율 2위 업체와 접촉하고 있었다. 미국 본사는 2위 업체와의 관계를 끊고 협상도 필요없이 당장 계약을 하자고 요구했다. 그들은 기존 공급망을 이용하여 자신의 제품대신 브이컴 제품을 미국 전역과 유럽에 공급하는 유통사가 되겠다고 계약서에 서명했다.

상황이 완전히 역전되었다.

회사는 마이컴을 인수해서 모두 고용승계하고 직원들을 추가 채용했다. 그리고 전세계를 대상으로 제품을 페이스북으로 마케팅하는 전담팀도 만들었다. 세계 각지에 역량 있는 페이스북 마케터를 고용하여 SNS마케팅을 활성화했다.

블로그도 만들었고 페이스북의 그룹광고기능을 이용하여 전세계 건축설계를 하는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이벤트도 수시로 열었다. 브이컴의 인지도는 세계적으로 퍼졌고 성장은 계속되었다.

.

<계속>

.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