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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연재소설]“폭군상사 김전무의 지식창업 성공스토리”(24)프로그램개발
[창업연재소설]“폭군상사 김전무의 지식창업 성공스토리”(24)프로그램개발
  • 권영석
  • 승인 2018.01.03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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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석교수의 지식창업이야기
권영석 한성대 융복합 교양학부 교수. 한국지식창업연구소장, 성북구 시니어기술창업 센터장, 시니어창업교육총괄책임자 등을 맡고있으며 벤처경영학 박사이다. (c)창업일보.

철근과 같은 보강재와 콘크리트의 함량, 그리고 여러 자재의 특성값을 입력하고 결과를 내어 서로 비교했다.

최적의 설계를 도안하는 프로그램은 하나하나 완성되어갔다. 입력된 정보를 근거로 건설원가도 도출되었다. 미국 본사에서 사용하는 프로그램은 처리 속도도 느리고 불편한 점도 많았다.

프로그램을 완성하는 데는 유지보수업무처리에 대한 기록이 커다란 도움이 되었다. 만족도 조사와 고객의 의견을 상세하게 기록을 해놓아 프로그램을 테스트할 때 많은 도움이 되었다.

프로그램 개발중에 어려움도 많았다. 실체가 없는 싸움은 항상 실체를 만들어 놓고 그것과 싸워 극복해야 한다. 상상력과 창의력이 필요했다. 그것이 인간의 뇌가 진화한 이유고 인류가 발전한 이유다. 한명이 결국 그 스트레스를 이겨내지 못하고 그만두었다.

김전무는 미국 컴퓨터사에서 직장생활을 하고 있던 딸을 불러들여 V-프로젝트에 참여시켰다. 그녀는 마이컴을 그만두고 미국으로 유학을 떠나 컴퓨터 공학을 전공했다. 마이컴의 유지보수팀에서 근무한 경험도 도움이 되었다. 최근의 기술 트렌드와 프로그래밍 기법도 알고 있었다. 문제들은 하나하나 해결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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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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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설 전문을 보고싶다면 아래를 클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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