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일보)소재윤 기자 = 주식회사 ‘나의가는길’(대표 이창근)은 Pregnant Women & Fetal Health Monitor를 개발했다. 이 기기는 세계 최초로 단일 채널로 임산부와 태아의 심전도(ECG), 심박수, 태동을 동시에 측정할 수 있다. ‘나의가는 길’은 산부의 복부에서 생체신호를 감지하여 수집 임산부와 태아의 신호를 분리해서 스마트폰 앱으로 출력하는 기술을 갖고 있다.

※ 위 영상은 스타트업이나 벤처기업을 엔젤이나 VC에 소개하여 원활한 투자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기위해 기획한 ‘창업일보 연간 기획특집’ [힘내라 스타트업~]의 일환으로 만든 IR기사입니다.

※ 우수한 기술과 시장성을 가진 기업은 언제든지 창업일보를 통해 소개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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