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세츠아이스크림은 155년 전통의 고급 프리미엄 아이스크림전문점이다. 사진출처 바세츠아이스크림 홈페이지. (c)창업일보.

(창업일보)문이윤 기자 = 바세츠 아이스크림(BASSETTS ICE CREAM)은 고급 프리미엄전문점이다.

본사는 바세츠 아이스크림에 대해 1861년 미국에서 설립되었으며 창업이래 155년동안 6대에 걸쳐 그 전통을 이어가는 아이스크림 명가라고 밝힌다.

주요 메뉴로는 WHYY, 과테말란리플, 녹차, 더블초코 등 100가지의 다양한 종류가 있으며 커피, 초코, 에이드, 과일주스 등의 음료와 마카롱 와플, 아포카토, 브라우니, 치즈케이크 등 다양한 디저트가 있다.

창업비용으로는 15평 기준으로 가맹비 1000만원, 교육비 300만원, 물ㄹ류보증금 300만원, 인테리어 3300만원, 기계장비 3400만원 등 8200만원 정도 들어간다. 10평의 경우 7100만원, 30평의 경우 1억 1300만원이다. (*창업비용과 관련한 자료는 2017년 하반기 해당업체가 창업박람회에서 제공한 자료를 바탕으로 했다.)

(주)바세츠코리아(대표 윤미아)는 2016년 10월에 법인등기했다. 대표 번호 02 553-7714. 서울특별시 서초구 마방로 20 2층(양재동, 삼중빌딩)에 있다.

바세츠아이스크림은 100여가지의 다양한 메뉴와 커피, 주스 등 사이드 메뉴가 있다. 사진출처 바세츠아이스크림 홈페이지. (c)창업일보.

※ [창업일보 연간기획:프랜차이즈열전]에 대해서...

▶[창업일보기획:프랜차이즈열전]시리즈는 소자본창업자들이 해볼 만한‘프랜차이즈 창업아이템’을 소개하는 창업일보 연간기획시리즈입니다. ▶창업일보는 자료의 공정성을 기하기 위해 <공정거래위원회>의 ‘가맹사업정보제공시스템에 의한 정보공개서’를 바탕으로 작성했습니다. 기타 회사소개 및 이미지는 해당 회사의 홈페이지를 참고했습니다. ▶본 정보는 참고용으로 사용하되 기타 자세한 창업정보는 반드시 프랜차이즈 본사를 방문하여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창업일보 편집자 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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