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일보)소재윤 기자 = 시니어 창업 전문기관 성북구 시니어 기술창업센터(센터장 권영석)는 기술기반 시니어 예비창업자들의 정착을 지원하는 데 특화된 기관이다. 만 40세 이상 시니어가 센터의 주요 지원 대상이지만 입주기업의 30% 이내에서 타 연령의 입주가 가능하다. 

이는 만 40세 미만과 40세 이상 세대 간 협업을 통한 공동 창업을 활성화하기 위함이다. 선정 기업은 센터 입주와 더불어 오피스 기기들을 무료로 사용 가능하다. 또한 창업 교육 및 마케팅, 특허 등 멘토링을 받을 수도 있다. 

※ 위 영상은 스타트업이나 벤처기업을 엔젤이나 VC에 소개하여 원활한 투자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기위해 기획한 ‘창업일보 연간 기획특집’ [힘내라 스타트업~]의 일환으로 만든 IR기사입니다.

※ 우수한 기술과 시장성을 가진 기업은 언제든지 창업일보를 통해 소개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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